외국인 추천 대한민국 여행지는 어디?

코로나바이러스로 휴가철 계획이 많이 변경되고
계실텐데요.
올해는 국내여행지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외국인이 좋아하는 대한민국 여행지가
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이유를 살펴보면서 올해 휴가계획도
한번 생각해보기로 해요.

 

가장 먼저 들리는 곳이기도 하고 가장 많이
찾기도 하는 곳이 바로 서울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서울의 명동과 동대문은 필수코스이며
쇼핑을 하기에 좋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더욱 깨끗해지고 서비스가
좋아졌으며 보행전용거리도 지정되어
사람이 걷는 거리도 확보되었다고 하니
다니기에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여행지에서도 1위로 손꼽히는 곳,
제주도가 바로 두번째로 외국이 좋아하는
여행지라고 합니다.
자연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관광지이기도
하며  유명 호텔들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한데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브랜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고 하네요.

 

과거의 인천과는 달리 최근 인천은 매우 세련된
이미지로 국제공항과 가깝고 깨끗한 도시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호수와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도 느낄 수 있으며
빌딩들의 경관도 멋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부산은 여름에 많이 찾는 국내여행지이기도 한데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많은 도시입니다.
항구도시답게 다양한 수산물로 먹거리가
많고 볼거리도 많다는 게 이유인데요.
국제시장과 자갈치 시장은 많은 인기를 얻는
장소이며 용두산 공원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국내여행지
강릉과 속초가 있습니다.
경포대의 봄은 벚꽃으로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강릉과 함께 속초도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으며 동명항에서는 대게를 맛보기도 한답니다.
영덕이 가장 유명하긴 하나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쪽인 속초에서 최근 더욱 호황이라고 하네요.

 

 

다음으로 많이 찾는 곳은 교통이 편리한
대구, 모노레일을 타고 여행을 하게 되면
여기저기 방문할 곳이 많아서 좋은 후기를
남기고 있다고 합니다.
대구 지하철 3호선인 모노레일은 대구사격장,
달성공원,대구예술발전소,이월드까지 연결되어
도시 여행으로 만족한다고 하네요.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기 위해서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바로 경주,
벚꽃놀이가 유명하다고 할 수 있지만 벚꽃이
아니더라도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보기 위해 들른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찾는 대한민국 여행지,
아름다운 섬으로 여수를 찾아서 케이블카를
타기도 하며 여수엑스포 박람회장도
들러본다고 합니다.
전라도에서 여수를 찾게 되면 다음은 전주도
함께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이 많아서
방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여름 휴가때는 해외보다는 국내여행지
중에서 한번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